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EN] Landscape Drawing 내 인생의 카페, 클럽 에스프레소 Cafe of my life, Club espresso

in #art7 years ago

역사가 긴 카페군요. 빨리 흘러가는 현대사회에서 생겼다가 사라지는곳이 허다한데 리솔님이 이십때부터 찾았던 카페가 오십때까지 유지되어있다는게 많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겠습니다.
편안하고 내집같은 곳일것 같아요.

Sort:  

네 햇살님 꼭 제가 오십대가 될때까지 이 자리를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D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21
JST 0.037
BTC 98286.08
ETH 3416.39
USDT 1.00
SBD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