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하게 살지말자.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art • 7 years ago 서로 노력하고 맞춰가는 사랑이 필요한 것이겠죠. 하지만 그 과정도 맞는 사람도 찾기가 정말 힘들죠.. 치열하게 아프고 견디고 깎아내며 견뎌야 하는.. ㅠ
그렇죠 아프지만 그과정이 쌍방형이고 길게보면 둘의 중간점을 찾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에 저는 굉장히 좋개 보고있어요 ㅎㅎ 아프니까 청춘이다 는 싫은데 아프니까 사랑이다 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