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rt] The peaceful moment at Karriview - 카리뷰 에서의 평화로운 순간
눈에 너무 익어서 그런지 저에게는 이젠 보통 느낌이라는 ㅠ 한국에 있는 소나무같은거 보면 왠지 고승이 튀어나올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 같은거랑 비슷한 느낌일까요?
눈에 너무 익어서 그런지 저에게는 이젠 보통 느낌이라는 ㅠ 한국에 있는 소나무같은거 보면 왠지 고승이 튀어나올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 같은거랑 비슷한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