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할로윈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art • 6 years ago 오랜만입니다! 저는 토종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할로윈은 아직 낯서네요 애들은 10월이면 바로 할로윈을 떠올리던데 ㅎㅎ
실은 저도 그래요 :)
그래도 이제는 호박과 해골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 좀 들뜨더군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생각도 나구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