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 코인 2018년 최고의 상승을 할수있는 마스터노드 플랫폼의 1인자

안녕하세요 주진석입니다

DC인사이드 스트라티스 갤러리 부갤주이며 스트라코인을 지금 11개월째 들고있네요 (빨간색동그라미일때 투자후 강제존버중)

저는 작년 5월에 입문해서 뭣도 모르고 백서들을 대충 살펴보다가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한 스트랫의 백서를 읽고, 또 읽고, 또 읽다가 완전히 홀려서 스트라티스에
많은돈을 투자했습니다.

지금 생각하기로는 그때 당시 엄청난 가격상승요인은
이더리움보다 빠른 POW->POS전환, 추후 마스터노드 계획, 텀블빗 등등이 투자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트라티스는 어느순간부터 로드맵이 딜레이되었고 B2B로서 사업만 비밀리에 진행중입니다.

ico 참여자들 지금은 600배 이상 수익중이군요
작년 5월에는 가장 뜨거운 감자였고(그때 2400배였나)
지금은 약간 관심에서 벗어난것도 사실이지만
역시나 초창기 투자자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중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마스터노드와 텀블빗이 아직도 런칭되지 않았군요.
마스터노드와 텀블빗. 저는 아직도 기대감을 가지고 스트라티스를 그대로 홀딩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노드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여
말 그대로 개잡코 코인들도 구매해서 masternode를 돌려보는등의 실험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https://masternodes.online/

여기 있는 몇몇 코인에 약간 투자를 했다가 굉장히 쓴맛을 보고 말았죠
고통은 배움의 밑거름!

하지만 그야말로 대박이라고 생각될만한 (스트라티스백서를 읽을때만큼의) 코인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APIS coin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apisplatform.io 을 참조하세요.

대쉬백서는 아무리 읽어도, 비트코인 비슷한거에다가 마스터노드만 첨부한거잖아? 이런느낌만 듭니다.
그런데 작년 한때 100만원에 육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pivx도 스트라티스백서만큼 강렬한진 않지만
스트라와 엇비슷한 컨셉인데 2017년 한해 1만배 이상 올랐습니다
아크는 dpos와 스마트 브릿지로 인해 크게 올랐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작년에 STRAT ARK PIVX 이 3개의 코인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스트라티스에 몰빵해서
아크와 피빅스의 상승을 눈으로 지켜보고만 있었죠.

여기서 잠깐, 마스터노드가 무엇인지 pow와 pos가 뭔지, 스마트브릿지가
뭔지 모르는분들을 위한 간단설명입니다

비트코인은 asic(반도체)를 이용해서 막대한 전기를 이용해 채굴을 합니다.
이것은 POW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더리움 역시 POW방식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채굴하고 있고 곧 POS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POS는 개인지갑안에 코인을 적정량 넣어놓으면 은행이자처럼 1년에 4%남짓? 코인의 갯수가 불어납니다.
POS역시 채굴방식이지요 전기사용도 적고 부품도 들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스트라티스의 경우 대략 pos의 이자수익은 1년에 1프로정도)

마스터노드는 pos의 업그레이드버젼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껍니다. (사실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조금 다름)
마스터노드는 적정량의 코인을 지갑안에 넣어두고 (대쉬는 1000개 이상)
지갑에다가 여러가지 셋팅을 하면 마스터노드로서 기능을 하는데
컴퓨팅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여 pos보다는 높은 수익을 내어줍니다. (대쉬는 현재 7%,초창기는 더 높았음)

간단하게 pow는 부품을 사고 전기를 많이써서 채굴하는것이고
pos는 코인만 사서 지갑안에 넣어두고 컴퓨터1개를 온라인에 붙여두기만 하면 됩니다.
마스터노드는 pos와 비슷하지만 XXX개 이상의 코인(최소수량)이 필요합니다. (초기투자금액이 pos보다는 많음, 코인증가율은 pos보다 높음)

오래전부터 채굴했던 pow채굴자들은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렸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신규 pow채굴자들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지며 또한 점차 난이도가 증가하여
전기료를 제하면 오히려 적자인 상황이 벌어질 확률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연하게 pow보다는 pos의 채굴방식이 선호될것이며 조금 더 발전된것이 masternode.
masternode를 이용하여 채굴하는게 일반화될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죠.
믿을수 있는 대쉬같은경우 마스터노드가 되려면 1000개를 구매해야하는데
지금 개당 360달러, 1000개면 360,000달러가 필요합니다.
3.6억? 진입장벽이 너무 높네요.
하지만 대쉬코인 1000개를 가진후에 마스터노드를 돌리면
컴퓨터 한대로 1년에 대쉬코인 70개가 생깁니다.
아직도 개발 꾸물대고 있는 스트라티스의 경우
25만개의 스트라티스와 5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마스터노드 구동이 가능합니다.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긴 하나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마스터노드가 되려면 쉽지 않죠.

아피스백서는 이런 모든것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아피스 코인이 있고, ico로 자금조달을 하여
대쉬나 메메틱같은 마스터노드 코인을 구매해서
아피스플랫폼 안에서 아주 쉽게 원클릭으로 대쉬 마스터노드등을 구동시킬수 있으며
10만원어치만 대쉬를 사도 그만큼의 할당량만큼 마스터노드 구동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만 대쉬마스터노드 1개를 만드려면 3.6억이 필요한데
아피스플랫폼 안에서 적은금액을 가진 여러명이 모여서 대쉬마스터노드를 돌리는것입니다.
당연하게 저절로 코인수익은 적절하게 나눠집니다.

이로 인해서 대쉬나 앞으로 개발될 스트라와 같은 마스터노드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지게 됩니다.
대쉬 마스터노드를 하고 싶은데 3.6억이 없고 1억만 있으면
아피스를 산 후에 아피스플랫폼안에서 대쉬를 선택해서 돌리는수밖에 없으니까요.

아피스 플랫폼안에는 피빅스 메메 dmd 등등. 백서에는 여러가지들이 적혀 있으며
점점 늘려나갈 확률이 매우 큽니다.

또한 아토믹스왑같은부분도 플랫폼 안에서 구현됩니다.
간단합니다.
단지 아피스플랫폼 안에서 대쉬와 피빅스 메메틱들이 존재하므로 적정비율로 플랫폼안에서
교환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되니까요.

거기에다가 또한 모바일월렛을 사용합니다.
작년 5월 한국에서는 거래소가 1등빗썸 2등 코인원 3등 코빗이었습니다.
업빗 런칭이후 대부분 업빗을 쓰는 이유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쉽게 접속할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 이후 모바일로 접속할수있는 거래소가 많이 생겼습니다
아피스는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쉽게 월렛에 접속할수 있고
쉽게 마스터노드를 만들수 있다는 매우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피스플랫폼을 이용해서 다른코인의 마스터노드 구성을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아피스코인 자체를 마스터노드로 잡고 운영도 가능합니다.

좀 헷갈릴수 있으니 예제를 들어보겠습니다
아피스 코인 오만개를 사서 -> 아피스 플랫폼 안에서 -> 그정도 가치의 대쉬 마스터노드 운영가능
혹은
아피스 코인 오만개를 사서 -> 아피스 마스터노드 운영가능

이렇게 할수가 있는것이지요.

아피스코인 자체를 마스터노드 잡는것도 꽤나 매력적입니다
아피스코인은 pos와 마스터노드 둘다 가능하며
마스터노드 운영을 하게 되면 첫해는 약 30프로의 수익이 납니다. (이후 매년 조금씩 감소)
수익계산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하여 따로 글을 하나 더 적어야겠네요
(혹시 모르니 첨언합니다. 아피스플랫폼과 아피스코인을 서로 약간 다르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가 빨라요. 앗? 하시는 분들은 다시 처음부터 글을 읽어야.....)

일단 공식 미디움에 나와있는 그림중 일부인데요,
단순하게 아피스를 엄청 많이 가지고 있으면 1등급주고 중간정도면 2등급 적게 가지고 있으면 3등급 준다는겁니다
1등급이면 마스터노드 수익을 쪼금 더 챙겨주는거죠
이건 무엇을 뜻하냐? 대량으로 많이 매집하고 있어줘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유통량이 적어지면
당연하게 가격이 오르니까 고래들한테 고맙다 쪼금 더 챙겨줄께 이런거죠.
마치 DPOS의 개념의 일부를 따온것처럼 느껴집니다.
위 그림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건, 초년차에는 이율이 대충 27%~32%를 준다. (최소입니다.최소)
그 이후 약간씩 보상이 감소하여 5년차에는 이율이 대충 17~20%정도다. (최소라구요.최소)

이율이 너무 높으면 인플레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아피스는 총 수량 95억개로 시작하여 30년후에 200억개 정도로 수렴한다. 정도입니다.
이게 매우, 몹시 중요한데요. 95억개에서 30년후 200억개로 수렴하는게 핵심입니다.
개잡코들은 1년ROI가 500% 1만% 짜리들이 있어요. 개떡락하는거 순식간입니다.
1년만에 코인갯수가 2배되는거랑 30년동안 걸려서 2배 되는거랑 인플레의 차이가 심하게 나죠.

거기에다가 어드레스 마스킹도 있습니다.
이더리움 주소 보면 0x7KEd9jalskjskljsdfaklj;dsfalkjsdflkj;sdfalkj 이러잖아요
이걸 [email protected] 이런식으로 쉽게 바꿔줍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나요?
https://www.paypal.com/kr/selfhelp/article/%EC%9D%B4%EB%A9%94%EC%9D%BC-%EC%A3%BC%EC%86%8C%EB%A1%9C-%EA%B2%B0%EC%A0%9C%EB%8C%80%EA%B8%88%EC%9D%84-%EB%B3%B4%EB%82%B4%EB%A0%A4%EB%A9%B4-%EC%96%B4%EB%96%BB%EA%B2%8C-%ED%95%98%EB%82%98%EC%9A%94-faq1684
네 맞습니다 페이팔처럼 유용하게 쓰일것 같네요
양키형아들이 참 좋아하면서 실사용할것같습니다

이것은 아피스 한글백서의 일부분입니다. 로드맵 부분인데요
큐텀문제때문에 약간 로드맵이 밀린상태입니다.
올해 2분기만 해도 가격펌핑요소가 매우 상당한데
3분기에는 스냅샷을 찍는다고만 나와있어요.
이를 활용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겠다는 소리입니다.
고래들은 좋겠군요. 다시말해서 고래들을 스트롱홀더로 만들기 위한 장치가 정말 많아요

거기에다가 아피스ico당시 큐텀의 문제로 프레세일물량중 5%정도가 덜 팔려서 버닝예정입니다.
가격이 하락한다면 오히려 더 이상한거죠.
ico참가자들중 말 안듣는사람도 많아서 락업예정분도 많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pis&no=61&page=1

아직 거래소 상장은 하지 않았지만 이더델타에서는 거래가 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상장전 이더델타에서 거래되는것들은 매우 저렴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화로 대충 6원정도에 올린분들이 계신데, 저는 정말로
로드맵의 반만 따라가도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라꼴나즈아)

사실, 오히려 너무나 가격적 펌핑요소가 많아서 스캠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것도 사실입니다.
팀원만 봐도 스캠은 절대 아닙니다. Daniel Jungmin Lee CTO라고 적혀있는분 말입니다
스마디 대표입니다. 삼성s펜플러스를 팔고 있어요.
쉽게말해서 삼성1차하청업체인데 스캠일리가 있나요
거기에 빗썸,코인원 법률자문도 팀원멤버인데?!!!

굵직한 것들만 적었는데도 이렇게 양이 많네요
나름대로 짧게 쓴건데..ㅎ1ㅎ1

기술적 구현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니어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딜레이될 이유도 거의 없습니다. (큐텀문제는 외부적인 문제)
기술적접근보다 대중의 심리적 요소가 많기때문에
2019년에는 시총10위 진입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디씨인사이드 아피스 갤러리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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