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eam in Murren Village. 뮈렌마을에서 꿈을 꾸다

The way to Switzerland via Paris. Everything that looked was so beautiful. It was like a land used for similar purposes to Korea's rice field, but the feeling was different.

파리를 경유해 스위스로 가는 길. 보이는 것마다 너무 아름다웠다. 한국의 논밭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는 토지같았지만, 느낌이 달랐다.

The sky was so blue, and the house looked so beautiful.

하늘도 너무 파랗고, 집의 모습도 너무 예뻤다.

It took about 3 hours to arrive at Mürren, Switzerland. I looked up around the cable and it seemed to be the main character in the fairy tale. Could it really be so beautiful?

그렇게 3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곳은 스위스 뮈렌마을. 케이블을 타고 올라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 했다. 정말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I got off the cable and got on a mountain train. It was Jungfrau where I could look, and I wanted to go there more. However, I did not go into a tight schedule. However, I was so happy to look at it like this.

케이블에서 내려 산악기차에 올라탔다. 앞에 보이는 곳이 융프라우였는데, 저 곳을 더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으로 깊숙히 들어가보진 못했다. 그러나,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너무 행복했다.

My appearance in the thrill

감격에 젖어있는 나의 모습

The temperature in Murren Village was warmer than I thought. I took off my jacket and sat on the grass. My nose was refreshing and my head felt clear. And I was even happier with my beautiful girlfriend next to me. I saw people boarding down on the way down from the village. I also dreamed of wanting boarding in the Alps. I do not know when, but I want to enjoy boarding in the Alps. Is it possible?

뮈렌마을의 온도는 생각보다 따뜻했다. 자켓을 벗어던지고 잔디에 앉았다. 콧속이 상쾌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옆에있어 더욱 행복했다. 마을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딩을 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도 알프스산맥에서 보딩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꼭 알프스산맥에서 보딩을 즐겨보고 싶다.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