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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반인을 대상으로 Dapp에서의 Airdrop의 의미.
생각을 해보니 굳이 transfer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contract action을 만들고, 그 action을 홍보할수가 있습니다.
오직 필요한 건 약간의 CPU staking과 Network staking입니다.
예를 들어 tooknotice 라는 action을 만들고, action의 parameter로 홍보 문구를 넣으면 됩니다. transfer가 아니니 굳이 256자로 제한할 필요도 없습니다.
각 국가의 문구를 담으면 되겠죠.
거기에 매우 안전해야 하는 transaction일 필요도 없으니 bulk transfer를 해도 됩니다. 즉 transaction이 제대로 완료되었는지를 안 보고 best effort로 하는거죠.
생각을 확장해 보면 항상 CPU에 일부를 stake해 놓고, 누구나 이용하는 홍보방법으로 사용하게 해 줄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약간의 사용료는 내야 하겠죠. 다량의 CPU staking을 해 놓는 것과 개발한 code에 대한 수고료? 정도라고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