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노동력
전통적인 생산의 3요소는
노동(인간, 기계) , 자본, 토지 입니다
토지에 자본과 노동력 투입으로 만든 농산품을
지주와 소작농이 분배하고
만든 생산품을 판매해
주주와 경영자 노동자에게 이익이 분배 되었습니다.
4차산업 시대의 가상경제는
노동(인간,인공지능, 기계, 로봇), 자본 ,토지, DATA로
생산요소의 성격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실물경제 우위인 1, 2. 차 산업사회에서
인터넷, 블록체인을 활용한 3, 4차 산업시대에는
가상공간을 이용한 가상경제 우위가 될것입니다
생산 ,유통, 소비를 가상공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많이 연결하냐에 부가가치가 창출될것입니다.
1, 2차 산업화시대의 노동력 제공의 주된 주체는
인간 이었다면
4차산업시대에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점차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는
정보화시대 인공지능의 생산성향상분을
어떻게 배분하고 사회 구성원들에게 공유할수 있느냐가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있는 관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