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껴주세요... / Please take good care of 'me'...
한정판으로 나온 최고급 명품도
똑같은 것이 수십 개씩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러나 '나'라고 하는 명품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뿐인 개성 있는 '나'라는 명품을 아껴주세요.
Dozens of high-end luxury goods in limited editions are also made.
However, there is only one luxury brand called 'me' in the world.
Please take care of the one and only brand name 'me'.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