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20 2024
출장 마지막날, 조금 느그막히 일어나서 근처 브런치 식당을 찾아보니 리뷰가 그리 좋지않아 약 20분 정도 공항 반대쪽에 4.8 인 곳으로 갔는데, 멕시칸 동네 같은 느낌의 작은 마을이고 가게도 생각보다 넓었지만, 아침임에도 자리가 거의 찬 상태였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1시 비행기를 타고 회사에 도착하니 4시, 한시간정도 급한일만 처리하고 퇴근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비행거리도 2시간도 안되고 공항도 작아서 기다림도 적고, 일정도 4시에 끝나서 저녁도 여유로웠고, 오랜만에 만족스런 출장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출장이면 한달에 한번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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