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10 2024
어제 12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아침이 훨씬 가볍습니다.
오전에 급한 Task 지원을 하고, 점심시간에 Gym에서 운동을 할 때까지도 괜찮았는데, 점심을 먹고 자리로 와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오한이 살짝 오면서 머리가 지끈 지끈 거려, 조금 이상하다 싶어서 일단 Sickday를 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일은 많았지만, 지난주 자주 회의를 하는 다른 부서의 팀원들 중에 몇 명이 코로나로 재택을 한다고 한 것을 들어, 혹시나해서 일단 집으로 와서 한 2시간 정도를 누워 있었더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내일 아침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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