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January 4 2025
오늘은 집사람 병원과 자동차 정비소와 집사람 네일, 한국 장 등 일정이 많은 날이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지난달 집사람이 회사 동료가 네일을 하는 곳을 처음으로 따라 갔다가 취미가 붙은 건지 한달도 안되어서 두번째 내일샾을 예약했나 봅니다. 저도 골프를 치듯 집사람은 당분간 네일이 취미가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기다리는 시간에 근처 Range에 가서 연습을 좀 할까하다가 바람이 너무 차고 쎄서 차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쉽지않아 주차장에서 그냥 유투브만 보다가 하루의 반을 보낸 것 같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날이 좋으면 라운딩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