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 출장을 가야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이것 저것 해야할 것을 하느라 조금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 아침 성당을 갔다가면 시간이 좀 빠듯하기도 하고 목소리도 아직 정상이 아니어서 오늘 저녁에 특전미사를 보고 내일 바로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청소랑 빨래, 다음 주 장도 보고 이것 저것 하니 오히려 컨디션이 더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출장 말을 많이 해야할 것 같은데, 피곤하더라도 저녁에 호텔에서 운동을 좀 해서 컨디션을 빨리 회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