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February 11 2025

이번 주 새로 시작된 Task를 무리하게 Live 해서 아침저녁으로 정신없이 연락이 옵니다.
원래는 다음주에 한 창고 시작하고 한주일 정도 보고, 추가수정을 하고 다른 창고를 하나씩 하는 것이 였는데..

급하게 하니 오류인지, 교육이 부족한 건지도 가늠하기도 쉽지않습니다.
오늘은 서부의 2개 창고가 오픈했는데, 시차가 3시간이 있어, 밤 늦게까지 지원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다음주는 플로리다 출장인데, 이번주 해야할 일도 많은데, 갑작스런 일정으로 진도를 나갈 수가 없어, 스트레스가 조금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최대한 안면 깔고, 급한 밀린 일을 최대한 처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