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가장 행복했던 봄View the full contextglorias (52)in #aboutmyself • 7 years ago 와 문과 감성 ...외고 입학과 일본어로 자원 봉사를 하다니 너무 멋지네요. 저는 저의 강아지와 날씨 좋을때 산책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껴요. 그냥 평화로운 날들에 항상 행복합니다 .^^
사랑하는 강쥐와 좋은날 산책이라니..! 저는 반려견이 없지만 상상만으로 행복하네여 (부럽) 소확행이라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