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 '그리고'와 '계속' 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ong (58)in #aaa • 5 years ago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도 이 영화 덕분에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한 해를 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