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2번째 리뷰] 눈이 부시게 --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
최근 본 드라마중에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리내 삶의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를 이렇게 잘 녹여낸 드라마가 과연 있을까 싶은.
나의 아저씨 이후 이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안내상씨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최근 본 드라마중에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리내 삶의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를 이렇게 잘 녹여낸 드라마가 과연 있을까 싶은.
나의 아저씨 이후 이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안내상씨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나의 아저씨도 괜찮은 드라마였다는 평들이 많더라구요
우울해서 해피엔딩으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