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화, 홍련]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 아름다운 공포 영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ance (76)in #aaa • 5 years ago 두 자매가 행복하게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워낙 인상이 깊었어서 아직까지 기억하는것 같아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