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 일상

어제 운전이 힘들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금요일이어서 정말 최악의 정체를 보여줬다. 지금 피로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저녁을 먹고는 한동안 졸고 있었던거 같다. 빨리 휴가철이 와서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멀리갔으면 좋겠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래야 차가 덜 막힐거 같다. 기름값도 비싼데 언제까지 이렇게 운전하면서 살아야하는지…참 그렇다.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에서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나오는거 같다. 여기저기서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과거에는 갑질이라 할만한 일들에 대해서 대부분 참고 일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조금씩은 꿈틀거리는거 같다. 분위기가 더 많이 바뀌어야 할텐데 역시나 갑을관계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