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일 일상
-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혼란스러운 나날들이다. 여러가지로 이해가 가거나 가지 않거나 그런날의 연속인데 오늘은 특히나 문제있는 일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여러가지 컴플레인을 하고갔다. 다른 급한 일들도 있었는데 컴플레인 들어주다가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고 못한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결국 야근에 돌입했다. 그리고는 내일까지 이어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뭐 그렇다. 과거에도 그런일들이 많았는데 감정적으로 쓰레기통 역할을 한지가 오래되니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답답하다. 뭐 그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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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