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일상
- 긴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어제는 거의 밤을 새워서 이동해서 너무나도 피곤했다. 오후내내 잠을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피로가 조금은 가신거 같다. 날씨가 많이 춥다. 지금부터는 할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맨날 이런거 같은데 더 많아지니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 체력적으로 갈수록 힘들어지니 항상 다른 방법을 찾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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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