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생존여부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나라이나를 위해 외국에서 온 용병 180명을 제거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외국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오는 용병들은 제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며칠 전에는 키이우 외각에 있는 해외 용병캠프에 발사된 열압력탄에 의해 3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했는데 그 사망자 명단에 이근대위가 있었다는 뉴스가 sns에 퍼졌다.
한국보도에서는 가짜뉴스라고 밝혔지만 아직 생존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물론 가짜뉴스이길 바라지만 사실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서 생존사실이 확인되고 속히 귀국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