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넷플릭스 [어쩌다 로맨스]..그래도 난 늘 로맨스"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aaa • 5 years ago 영화의 엔딩보다 포스팅의 엔딩이 더 행복해보이네요ㅋㅋㅋ 낯선 그녀의 '빵긋'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ㅎㅎㅎㅎ
요번에 간만에 꽂혔습니다... 이번에 작업이 성공하면 제 인생에 끝사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