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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마데우스] 신이 내린 재능에 대한 질투를 멋지게 그린 영화
아~~~~~ 이런 내용이군요. 시기와 질투... 저는 질투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뭔가 부족해 보이면 그걸 채우느라고 악바리로 살아왔어요. 그런데 노력해도 안 되면 정말이지 신을 원망하게 되더군요.
왜 나는 키가 작은가요.
왜 나는 영어 단어를 못 외우는 장애가 있나요.
ㅎㅎㅎㅎㅎ 지금은 키가 작고, 영어 단어를 못 외우는 장애가 자랑스럽습니다. 이 영화 보고 싶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옷 나하 작가님께서 친히 방문을! 감사합니다^^
질투 하실일보다 받으실일이 많은 분이니 즐기는 기분으로 이영화를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핫,,, 잼나게 볼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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