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하의 바람> : 홀로 견디는 삶View the full contextmimistar.aaa (45)in #aaa • 5 years ago 가족이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주었으면...
하지만 두 인물 모두 가정이 그 역할을 해주지 못했죠 ㅠ 안타까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