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덕후의 리뷰] [Movie] 기생충 : 유쾌했던 출발, 불편했던 마무리.

in #aaa5 years ago

ㅋㅋㅋ 그러니까요 뭔가 난해함 속에서 의미찾기가 즐거울때도 있는데 아닐때도 많더라구요..저도 마블 팬입니다. 최애는 꼬마 그루트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150.70
ETH 2268.90
USDT 1.00
SBD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