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속 '김창옥'선생님 영상을 찾아보고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lena8988 (51)in #aaa • 3 years ago 그럼요! 제일 소중해요!
열심히 소중히하고 예뻐해줘야할 나인데.. 자꾸 그걸 잊네요.
모르는거 아니구, 저도 제가 소중한데 바보같이 자꾸 이러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제겐 많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