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편하게 말할수 있다.

in #aaa5 years ago

2년간 스팀잇을 하면서 몇몇 지인에게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가입절차, 쉽게 이해할수 없는 보상체계, 답답한 Ui등으로 한참을 설명해야 했고 거기에 블럭체인과 코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때문에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자신만의 영역에서 명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더욱 글쓰기가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미 글만쓰면 좋아요를 수십개 수백개 받던 지인들은 이곳에 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니까요.

스팀잇엔 테그를 사용한다곤 하지만 결국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자신을 알리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니까요.

최근 스팀엔진을 통해 특정관심 분야의 커뮤니티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면 되며 또 스팀잇보단 특정 커뮤니티들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글한편 잘쓴다면 주목을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페이스북이 트리플에이 커뮤니트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https://www.triplea.reviews/

관심있는 지인들은 들어가서 볼것이고 가입하고 싶다면 찾아보겠죠. 관심있다면 저에게도 문의 할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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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생겨 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의 자녀들이 많이 나와 건강하게 자란다면 스팀잇도 더욱 성장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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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A 홍보를 하셨군요^^ 많이 보고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들어와봤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된 자식들이 많이 나와야죠!! ㅎㅎ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키워가는 거죠.

저 역시 지인들에게 스팀잇을 소개 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글 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렇지만, 시간과 정성을 꾸준히 들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흔적을 남긴다는것이 참 좋네요. ^^

맞아요. 이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굿입니당^^

호돌박님 외부홍보 이벤트 좀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전 워낙 물량도 적고 인지도도 떨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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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영화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지인 1분께 소개하고 AAA입성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ㅎㅎ 아이디도 만들어드렸고 이제 활동만 시작하시면 되요 ㅎㅎㅎ

저도 2명에게 만들어 줬는데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있으니 좋은것 같에요.
오랜만에 글 에 재미를 느끼시는거 보니 좋으네요.^^

글쓸꺼리를 던져주는 많은 커뉴니티 싸이트가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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