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영화 추천] 화차 인생을 훔친 여자
- 장르 : 미스터리
- 개봉일 : 2012년 3월 8일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관객수 : 243만
- 감독 : 변영주
- 원작 : 미야베 미유키 <화차>
화차 : 본래 불교의 용어로서, 나쁜 짓을 한 악인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불타는 수레
[줄거리]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자동차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선영은 사라졌다.
선영을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선영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선영이 살인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출처 > 나무위키
[카카의 영화평]
한국영화중 손에 꼽을 최고의 스릴러
극한 상황에서 사람의 선택은 최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최악을 만들어 낸다.무섭다. 무서운거 좋아하지 않으면 패쓰하라
그녀의 모든것은 가짜였다. 그 남자에 사랑은 진짜였다.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그렇게 모든것을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속였는데..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08972?language=ko-KR
별점: AAA
오 나 이거 아직 안 봤는데.... 스릴러 좋아함^^
잘 추천했네 함 봐봐요
애들하고는 못보고 형이랑 형수님이랑 함께~~
전 이 영화 처음에 보고는 조금 이해를 못했었어요.ㅋ
여자의 정체가 잘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다시 봤을 때 좀 이해가 되던데, 언제 또 보면 완전히 이해되겠죠??ㅋ
전 정체까진 생각을 못하고
많이 사랑하는구나~~~ 아니면 연민??
정체까진 생각을 못하고
많이 사랑하는구나~~~ 아니면 연민??
그냥 그래요 ㅋ
카카흉아 ? 영화 리뷰도 하는거야? ㅎㅎ 못본 영화구만~ 뭐 본 영화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형은 도대체 안나타는데가 어디야??
형 이미 복권 당첨된거 아냐??
ㅋㅋㅋㅋ 그런대 보면 아무것도 하는게 없데
영화도 몰라 주식도 몰라~~~~
아!! 비케는 확실히 알쥐!! ㅋㅋㅋ 언제 보내주는거야? 비케??
스팀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