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기생충> 그들의 위한 변명View the full contextjoeymoon (44)in #aaa • 5 years ago 이웃이 필요합니다. 이웃이.. 양극화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그것을 버텨내려면. 이웃이 필요하죠. 이웃이..
그런데 나조차도 타인에게 이웃이 되어주기가 어려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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