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울진 작은 영화관-View the full contexthodolbak-aaa (66)in #aaa • 5 years ago 혼영에 즐거운 시간이셨을것 같아요. 저더 봤는데 어놀드슈왈츠제너거를 그리워하는 터미네이터팬들에게는 좋은 추억과 마무리를 안겨준 것 같아요.^^
혼영에 혼밥에 요즘 제미들렸습니다.
먹고 싶을 때 , 하고 싶을 때 , 가고 싶을 때...
신경 안 쓰고 떠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