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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7 영화 리뷰) 이 눈물은 2019년을 보내는 아쉬움에서 흘린 눈물이 아니다, 감동의 눈물 - 시크릿 슈퍼스타

in #aaa5 years ago

요즘 비비아나님이 글을 안 올리셔서....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새해 인사는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스팀잇에서 비비아나님을 알고 전 이제 '전주'하면 비비아나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올 한해도 언제나 맑고 밝게 지내세요.
언제나 스팀잇에 중전마마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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