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린 파파야 향기<베트남영화>View the full contextgghite.aaa (44)in #aaa • 5 years ago 그린 파파야는 베트남 사람들이 무 대신 절임으로 만들어 먹는 밑반찬이란 이야기를 며칠 전 본 음식여행하는 프로에서 잠깐 봤네요. '무이'... 이름에서 소녀가 어떤 삶을 살지도 느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