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화, 홍련]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 아름다운 공포 영화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aaa • 5 years ago 저는 전혀 무섭지 않았는데 같이 본 친구는 덜덜 거리더라구요;;;
파치아모님 공포 영화 잘보시는군요 ㄷㄷㄷ 저는 지금도 ㅠ 못봐요 제대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