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3 - 패신저스 (누적 34,000 AAA)View the full contextdydwk (58)in #aaa • 4 years ago 3년전쯤 아부다비 가는 비행기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의 고독과 욕심, 빈부격차가 씁씁하게 느껴졌는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을 보면서 더 씁쓸해졌던 영화였습니다;;ㅎㅎ
로봇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들을 많이 보는거 같아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