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 얘 어떡하니 증말.🤔
[2022-06-01]
한참 지갑을 본가에 두고 카드만 덜렁 갖고 다니다가
얼마전 외출하려다가 카드를 살짝 뽀각! 했었다;;; 😳
결국... 그 체크카드는 버스랑 지하철에서 인식이 잘 안되었고,
날 애먹여서 재발급받았고, 난 고심하다가 카드지갑이란걸 사게되었다😱
좀 이쁘면서 괜찮은거겠지 했는데 ㅡㅡ
하핳... 난 별로다.
그냥 신분증과 카드 몇 장 들어가면 끝나는 진짜 말 그대로 '카.드.지.갑' 이었던 것. 🤣🤣🤣🤣🤣
아 즨짜.. ㅋㅋㅋ
난 역싀... 노인네인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며.. 그럴거면 진짜 쪼꼬만 지갑을 사지.. 했다.
그래도 탄생화지갑인건 맘에는 듦🤭🥰
(근데 12월 탄생화가 목화였나??🤔)
데메님 12월의 아이인가요? 디자인은 너무 예쁜데요😆
ㅎㅎ 넵 전 12월의 아이랍니다^^
그쵸그쵸? 디자인 하나는 진짜 이쁜거 같아요ㅎㅎ
기계자수지만 참 맘에 들어요🥰
(가죽에 손으로 수 놓으려면 아마 손가락이 남아나지 않을거에요~😱😱😱 ㅋㅋㅋ)
스텔라님은 몇월의 아이죠? 갸우...뚱?😅
오 탄생화 지갑이라ㅎㅎ 너무 예뻐요!ㅎㅎ
그쵸? 탄생화 카드지갑 넘 이쁜거 같아요.
다른 탄생화들도 이쁜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