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마데우스] 신이 내린 재능에 대한 질투를 멋지게 그린 영화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aaa • 5 years ago 보는 내내 살리에리에게 더 마음이 끌렸던..ㅠ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영화였던 거 같아요. 조금 더 잘해주지 하면서..ㅠ
네 사실 이영화를 보고 살리에르의 유족들이 명예회손이라고 문제 제기했다는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살리에리에게 마음이 더가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