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ogst0311 (78)in CybeRN • 17 hours ago20240705우리 홍여사님 기일. 가족들 모여 추억을 되새기며...ogst0311 (78)in CybeRN • 2 days ago20240704오늘 저녁식사는 배달음식... 초밥~ogst0311 (78)in CybeRN • 3 days ago20240703어제는 강풍주의보 오늘은 폭염 특보... 날씨가 참. 분명 오늘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덥다. AI 최첨단 에어컨으로 새로 장만한 친구가 안부 문자가 온다. 괜찮냐고. 더운데 우찌 지내냐고. ㅋㅋogst0311 (78)in CybeRN • 4 days ago20240702사나운 바람 소리에 묻힌 빗소리가 약하게 들리는 늦은 밤이다. 여전히 나는 오늘도 "밥은 먹었냐?"로 시작되는 가족들의 안부 전화를 받고, 개구리 반찬과 먹는다는 농담을 건넨다.ogst0311 (78)in CybeRN • 5 days ago20240701막상 적고 보니 7월이다. 날짜 감각도 요일 감각도 없는 요즘이다. 그저 하루하루... 맘도 몸도 편하게 쉬고 있을 뿐.ogst0311 (78)in CybeRN • 6 days ago20240630뒹굴뒹굴... 하루가 지난다.ogst0311 (78)in CybeRN • 7 days ago20240629안전 안내 문자가 계속해서 울린다. 호우주의보, 호우경보를 알리는 문자가 산림청, 부산시, 서구, 행정안전부 등등에서. 장마가 실감되는 하루다.ogst0311 (78)in CybeRN • 8 days ago20240628장맛비가 아닌가 벼. 비가 밤사이 찔끔 내리고 끝이다. 아침엔 화창하다. 해가 보인다. ㅋㅋ ... 12시간 잠이 줄어들었다. 그동안 모자란 잠을 다 잤는가 보다.ogst0311 (78)in CybeRN • 9 days ago20240627슬슬 비 내리기 시작한다. 똑똑 빗소리가...ogst0311 (78)in CybeRN • 10 days ago240626대학원 동기모임 만남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반가웠다.ogst0311 (78)in CybeRN • 11 days ago20240625장마 대비 자동차 타이어 점검. 하루가 지나간다. 노을을 뒤로하고 비행기가 내려오고 있다.ogst0311 (78)in CybeRN • 12 days ago20240624331일째. 병원 문 나선 지.ogst0311 (78)in CybeRN • 13 days ago20240623장마 소강상태ogst0311 (78)in CybeRN • 14 days ago20240622장마다. 장대비에 가로수가 휘어지는 강풍에... 우두커니 서서 비 오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하루를 보낸다. 커피향과 함께.ogst0311 (78)in CybeRN • 15 days ago20240621며칠 전에 리모델 공사에 대한 동의서를 받으러 왔었는데 공사를 시작하는가 보다. 드릴소리, 망치소리가 하루종일 내 귀를 자극한다. 너무 시끄럽다.ogst0311 (78)in CybeRN • 16 days ago20240620고향 친구가 연락이 왔다. 더운데 잘 지내냐며 에어컨이 고장 나서 새로 구입한다며 나 보고도 한 대 설치하란다. 그래야 여름휴가에 여기로 놀러 온다며. ㅋㅋ 올여름은 많이 덥다고 벌써부터 매체가 요란스런데…ogst0311 (78)in CybeRN • 17 days ago20240619무릎 진료 정형외과 후배랑 점심 자동차 점검 엔진오일 교체 오늘 하루 3개의 스케줄을... 바쁜 하루 ㅋㅋogst0311 (78)in CybeRN • 18 days ago20240618이른 시간에 기상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에 졸려 낮잠을 잤다. 더워서 뭘 할 수도 없는 요즘 난 잠으로 시간을 보낸다.ogst0311 (78)in CybeRN • 19 days ago20240617동문 모임하고 집에 오니 이쁜 노을이 나를 기다리고 있네.ogst0311 (78)in CybeRN • 20 days ago20240616집 정리 좀 했는데 덥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그래서 나머지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