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불지난 겨울 한밤 중 집 근처에서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난 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제 방에서 그 집이 훤히 보이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집은 과거에도 그 집…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화장실어떤 여자분이 서울 시내에 값싼 방을 얻었는데 그 방 들어가는 날에 건물주 할머니가 그 방은 왠만하면 화장실은 새벽에는 가지말라고 하시는거야. 왜냐고 물어봐도 그냥 가지말고 정…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옆집 할머니우리 이모가 겪은 일이야. 우리 이모는 혼자 살고 계셔. 하루는 오전 약속 끝나고 집에 왔는데, 부엌에서 덜컹덜컹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길래 도둑이라도 들었나 싶어서 신발장에 있던 골프채…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할아버지이건 귀신이야기는 아니야. 내 지인이 다른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야. 그 친구가 지하철에 탔을 때 어떤 인자하게 생기신 할아버지 한분이 지하철에 타시길래 친구는 자리를 양보해 드렸데, 근데 그…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계곡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 5명과 함께 계곡으로 여행갔을 때 겪은 일입니다. 위치는 강원도 쪽이였는데, 주변에 사람도 거의 없고 물도 그렇게 깊지 않았기때문에 놀기에는 최적의 장소였어요.…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몽유병20대 초반,제대하고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일하면서 놀고있을 때였다. 한인들끼리 쉐어하는 집이었는데 나는 2인실 방에서 살고있었다. 원래 같이살던 룸메가 나가고, 나보다 5살이 많은…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일행2000년 중순쯤 제가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는 강릉시 송정동으로 이사간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하룻밤을 자고 오게…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신생아어릴 때부터 아지랑이 같은 것들이 눈에 보였다. 한번은 어릴 때 부모님에게 질질 끌려 큰 교회 예배에 참석했었는데, 설교가 끝나고 축사 때 목사님 뒤 십자가와 커튼월에서 아지랑이같은 강시…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3천원주고 산 염주한 두달전인가 친구들이랑 부산 섭자리에 장어를 먹으러 갔어. 한참 장어랑 술먹는데 어떤 보살스님께서 염주를 파시는 거야. 친구가 그렇게 사지말라고 해서 안사려고 했는데. 몇 달 전에 친할머니가…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의문의 할머니거의 우리 집안만(그것도 극소수)만 아는 실화입니다 친가는 기독교이고 외가는 천주교,불교라 말해봤자 좋지않는 소리들을까봐 이십여년을 비밀로 간직하다가 저도 우연히 들은 이야기입니다 우선 설명하자면…geeeegeeee (25)in #kr • 4 years ago실화 - 무당집에서 살았었던 이야기.이 이야기는 10년 전 쯤 중학생이었던 나와 동생이 실제로 겪었었던 이야기이다. 어머니는 일찍이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여동생 3명이서 함께 살았지만 아버지는 매주 지방출장을 다니셔서 거의 집을…geeeegeeee (25)in #korea • 4 years ago실화 - 어머니의 저주이것은 저주에 관한 이야기이며 실화입니다. 전라도에서 떵떵거리며 잘 살다가 술과 기타 등등을 좋아 하셔서 다 말아먹고 제주로 내려가신 부모님이 직접 겪으신 일입니다. 제주…geeeegeeee (25)in #rear • 4 years ago실화 - 용한 무당제가 고등학교를 천주교 미션 스쿨을 나왔습니다. 저는 그냥 무신론자이고 해서... 그 학교를 원해서 갔던건 아니고, 걍 연합고사 보고 뺑뺑이 돌려서 간 곳이 그곳이었음. 어딘지 쓰면 신상 털릴 것…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만식이본인은 귀신을 많이봐서 사람보다는 귀신을 더 무서워 하는데.. 호되게 느꼈네요. 사람이 정말 무섭다는걸.. ㅡㅡㅡㅡㅡㅡ 일주일전쯤 거나하게 친구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geeeegeeee (25)in #reat • 4 years ago실화 - 우리 할머니 6.25때 이야기외할머니께서 할아버지 군인으로 보내고 치매있으신 시어머니와 갓난아이 데리고 남으셨는데 양반집이라서 피난을 갈 생각을 안하셨데요 쌀이고 뭐고 다 뺏어가서 재상은 땅파서 다 묻고 몰래 밤에 밥 해먹고…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도깨비 불아버지의 고향이자 할머니께서 아직 살고 계신 마을은, 산과 산 사이 협곡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협곡이라고는 해도 그렇게까지 외진 곳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을이 산속에 있다 보니 한여름도…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화장실내가 있던 기숙사는 2인 1실로 구성되어 있었어. 2학년 학기초때 그냥 별 생각 없이 살았었는데 방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떨어져있는거야. …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대학교 선배형이 대학생이던 시절 이야기야. 동아리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갔을 때 인데 꽤 목 좋은 해안이였다고 해. 물론 해수욕장이고 인명 구조 요원도 있었어. …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경북 영천 늪지에서 겪은 실화4년 전으로 기억됨. 당시는 총각이었고 교대 근무하는 직업이라 주주야야비비 이 패턴으로 근무했었음. 주말에 쉬는 일반 직장이 아닌 관계로 평일 날 쉬는 날이 많다 보니 만날…geeeegeeee (25)in #real • 4 years ago실화 - 복숭아 먹으면서 할머니에게 들은이야기.이건 방금 전 엄마가 친구네 과수원에서 사온 복숭아를 까먹으며, 비도 오니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는 제 부탁에 할머니께서 해주신 직접 겪으신 일임. 때는 바야흐로 한국전쟁 뒤 몇 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