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elifekrau (41)in #life • 3 years agonot only fishing to me, kind of refresh moment.낚시도 친구가 준비한 모든 재료와 준비에 전 숟가락만 듭니다. "게으른 양반일세" 보름달이 떴네요 특별한 날이긴 했습니다. 무척 밝고 달의 끌어당김이 제일 강한 날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