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암호화폐에 뛰어든 이유

간단하다. 돈이 몰리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모든 암호화폐가 가진 기술적 가치
사실, 나는 그것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투자하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그 기술이 앞으로 얼마나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잠재력여부와 크기아니던가?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땔감)

열배이상 변화시킬 수 있느냐 못하느냐가 우리가 던져왔던 질문인 것이다.왜냐 땔감소재로 기가막히기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그 기대치에 부응해서 가격상승이 꾸준히 이뤄져왔다.

앞으로도 그 정도의 상승력은 꾸준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가치가 있다해서 반드시 가격이상승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가치가 없다해서 반드시 가격이 폭락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동안 우리는 경험해왔다.

향후에 어떤 기술이 적용된 코인이 오르느냐 마느냐는 나에게 중요치않다. 나는 가치투자자가아니며 가격상승이라는 불꽃에 홀린 불나방이기때문이다.

그 강렬한불꽃에 나의분석들이 스팀잇의 고수분들의 조언이 항상 맞아떨어져가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