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공적 책임이 뭘까?
정치에서는, 시장에서는, 스팀에서는...?
정치권의 정치인들은 공적 책임을 오해하는가 같다.
자신들의 비리를 덥기에 바쁘다.
한심한 일이 하나 둘이 아니다.
공적 책임은커녕 자기 비리 덥기에 급급한다.
시장은 뭔가 의기 투합하는 거 같이도 보이는데
대오가 정렬된 것은 아직 아닌 듯하다.
스팀은 어떤가.
스티미언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모르겠다.
스미미 언 모두가 축복이 되는 그런 스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난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꿈은 이루어진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