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earth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POD TeamWORLD OF XPILARAVLE 일상STEEM CN/中文Beauty of CreativityComunidad LatinaSteem AllianceSteem VenezuelaExplore Communities...#runearthTrendingNewPayoutsMutedepitt925 (78)adminin RunEarth • yesterday[러너쓰(Runearth)] 반가움매일 비슷한 시간이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달리는 시간대에도 대충 남1, 남1, 남1, 남1, 남3, 여1, 여1, 크루로 보이는 단체 2팀을 마주친다. 나는 지나치는 모든 러너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주는데…epitt925 (78)adminin RunEarth • 2 days ago[러너쓰(Runearth)] 첫째가 만들어준 에코백회사에 들고다니는 가방은 8년 전, 아부다비 주재원으로 있을 때 구입한 거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싸게(?) 파는데다 디자인도 단순해 질렀다. 그때는 미니멀을 하기도 전이었으니 지름신이 오시면 그때그때…epitt925 (78)adminin RunEarth • 3 days ago[러너쓰(Runearth)] 우중런의 계절안전이 최고다. 오늘도 안전하게 달리자. 빗길에 유의해야 할 사항 철로 된 맨홀을 밟지 않는다. 엄청 미끄럽다. 젖은 경계석을 밟지 않는다. 엄청 미끄럽다. 젖은 흙을 밟지 않는다.…epitt925 (78)adminin RunEarth • 5 days ago[러너쓰(Runearth)] 둘째와 산책비가 그쳤다. 둘째와 함께 공원으로 나섰다. 반가운 친구들이 마중나와있었다. 손을 뻗어 반갑게 인사한다. 돌바닥에 길 잃은 지렁이도 구해준다. 자연과 교감하는 하루❤️epitt925 (78)adminin RunEarth • 6 days ago[러너쓰(Runearth)] 덥다새벽에 아내님을 역에 데려다주고 느즈막이 달렸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날이 무척 더웠다. 아이들이 잠에서 깨 나를 찾을까봐 일찍 돌아왔다. 다행히 잘 자고 있는 아이들 ❤️ 차려준 밥도 잘먹고 사이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