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변동폭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하여
추세의 지속시간과 가격변동을 기록하여 평균을 내어 다음 구간에서의 대응방안을 미리 생각해놓는 방법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이미 1시간 30분이 지났을 무렵에, 변동폭 698으로 이전 변동폭의 평균값(4회 총합2002) 인 500.5을 월등히 상회하였기에, 박스권을 탈출할 가능성(롱에 힘이 실려있는 상태)이 높다고 볼수있다.
즉, 평균변동폭500.5 or 1시간30분을 상회 한 순간, 다른 독립변인에서 뚜렷한 단서가 보이지 않는다면 즉시 포지션을 종료하는것이 옳은 판단 이었다.
이러한 실수가, 이번 매매의 실패를 불러온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했.
오늘의 실험결과는 익절손절가를 정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요인 중 하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