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일기] 센느 강, 8월에 어울리는 비밀의 장소
파리의 여름이 조금씩 수그러질때쯤, 저만의 비밀장소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더위에 지쳐 떨어진 낙엽들도 보이네요. 사진을 더 운치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9월이 오면 급 추워지는 날씨와 물씬 가을느낌 나는 나무들 때문에, 8월 하면 딱 떠오르는 사진이랍니다.
파리의 여름이 조금씩 수그러질때쯤, 저만의 비밀장소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더위에 지쳐 떨어진 낙엽들도 보이네요. 사진을 더 운치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9월이 오면 급 추워지는 날씨와 물씬 가을느낌 나는 나무들 때문에, 8월 하면 딱 떠오르는 사진이랍니다.
우와~ 파리의 여유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이네요. 참여 감사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참여만으로도 기쁩니다.
사진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니라 카메라가 다했답니다. 여름의 파리는 어딜 갔다 대도 예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예쁩니다 ! 나중에 에펠 사진도 꼭 찍어서 올려주세요 ~^^
네. 조만간 한번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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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멋집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각도를 조금 돌려 찍어놓은 사진들이 있는데 이 사진만큼의 여유는 없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느낌있고 좋네요 나무 난간이 살짝 걸리게 찍은 구도가 참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torax 께서 찍은 사진들도 너무 멋집니다.
그냥 사진만 봐두 사람들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센느강이라서 그런가 더 운치가 느껴져요..ㅋㅋㅋ
강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바다와는 또다른 운치가 있더라구요.
Chic article. I learned a lot of new things. I signed up and voted. I will be glad to mutua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