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샴페인의 고장 상파뉴로 이동

탄산이 들어간, 금빛의 상큼한 발효주.

보통 샴페인이라고 부르죠. 축하 파티 단골메뉴.


상파뉴 지역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킨 경우만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고, 나머지 경우는 일반명사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상파뉴 지역이 파리 근교이길래 오늘 하루를 써서 샴페인 투어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차를 타고 샴페인 지역의 중심 도시(?) Reims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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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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