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갱신 - 24년4월15일 월

in News Today 뉴스 투데이11 months ago

코로나 시국이었던 22년도 여권이 만료되었으나 당분간 해외 나갈일 없겠다 싶어 갱신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 갱신 발급 받았습니다.

초록에서 남청색으로 바뀌니 살짝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신분 정보페이지도 얇은 프라스틱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예전에는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에 직접 방문해 재발급 받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사진등록하고 수수료 결제했더니 민원신청 끝나네요. 하지만 수령은 직접수령이라 가까운 구청을 통해 수령했습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절차도 간편하고 우리나라 행정 시스템 정말 편리한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제 여권도 새로 받았겠다 여행 한번 떠나 볼까요~
마지막 해외 여행이 19년 6월 베트남 다낭이었으니 기억도 안나네요.

스팀아 2만5천원 가자 그러면 여행다니기 좀더 수월할거 같다.
202404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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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시스템은 참 빠르고 좋지요
공무원들이 가끔 어처구니 없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ㅎㅎ
이제 폭락은 그만 보고 대세 상승장을 보고 싶내요 ;;
그러면 여권을 쓰실일이 많이 생기겠지요 ^^

공무원이 서비스직인데 권력직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가끔 있긴 하죠. 아... 대통령 부터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스팀이 1천원만 넘고 스팀달러가 2만원만 되어도 참 괜찮지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해외 여행이 좀 여유로워 질텐데 요즘 하락장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신여권이 훨씬 고급져 보이더라구요.. 😀

약간 미국여권 따라한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고급져 보입니다~ ㅎㅎ

인터넷으로 갱신 재발급 할때 사진 파일도 넣어야 하죠?
저는 내년에나 재발급해야겠군요

사이즈와 용량 규정에 맞게 사진파일 업로드 하시고 카드결제 하시면 끝납니다. 구청 두번 방문해야 할 일을 한번만 방문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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