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8 저녁 부다페스트 야경
웅장한 외경 때문에 유명한 맥도날드 전경. 손님들로 가득한 실내 . 저 노란색 등이 사진에 포인트 Good!!
맥도날드에서 배를 채우고 영웅광장으로 이곳에 안중근 동상이 있다는데 우린 찾지 못했다. 정말 있는것인가??
그리고 케이팝을 틀어놓고 춤추고 있는 여학생 둘이 잘 추지는 못했지만, 왠지 한국인이라는 뿌듯함.
세체니다리와 어부의요새 이곳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 야경은 정말 최고다.
멋진 야경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유럽여행 내내 보기힘들었던 약국과 병원. 신기해서 한컷.
더 늦기전에 뉴욕카페로 출발.~
저녁 늦은시간에 도착한 카페는 외국인들만 가득했다. 한국인이 많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왠지 더 편한(?)느낌,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숙소로 ㅋㅋ~
오늘 하루도 너무 재밌고 뿌듯했다.
그냥 다 잡지에 나오는 사진이네요
어딜찍어도...
유렵사람들은 저 복잡하고 아름다운걸 어찌 만들었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네 정말 건물 하나 하나가 예술이죠. 부다페스트 어부의요새에서 내려다보는야경은 최고!!
행복하시겠어요...
저런 풍경을 눈으로 직접보시고...
이리 조금씩 알고나니 진짜 유럽가고싶은 맘이 확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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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 최고죠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싶네요
보팅하고 갑니다^^
또 가고 시프다 ^^~~
와... 마지막 사진의 장소가 카페였다니 ㅋㅋ
순간 궁전인줄 알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카페 1894년에 문을 열었는데 왕궁에 비유될만큼 아름다운 실내장식으로 유명했다고해요. 2018년 지금가도 그 화려함이 너무 웅장하고 상상할 수 없을정도라서 비엔나 커피에 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야경투어에 발도 아프고 목도 말라서 좋아하는 생맥주를^^ 마시고 왔죠 ~ 가격도 화려함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것 같아요. 분위기 갑^^~ 사진이 이렇게 흐릿하게 나온거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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