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봄비가 내렸다, 그리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배작가님 저도 뵙고 싶은 분이에요 :D
뵙고 싶으면... 익명에서 나오셔야지요. 저도 행사에 혼자 조용히 참가하고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팟캐스트 애로사항 청취로 익명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답니다. 잠깐 뵈었는데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뭐 언젠간 저도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겠지요 ^^ 셀레님 댓글에서 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성산일출봉 다녀오셨다고 ㅋㅋ 제주라니, 아 부럽네요! :D
네. 언젠가는요. 굳이 또 익명에서 굳이 벗어날 필요도 없고요. ^^
좀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조금 전에 올린 안물안궁 일기에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