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에게 피아노를 사줬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uccesstrainer (63)in #kr • 7 years ago 맞아요 맞습니다...돈을 버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저도 책에 써놓고도 깜박할때가 많네요....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